산업자원부가 국제정보 디스플레이 전시회를
내년부터 킨텍스에서 통합해 열려던 방침을
유보하고, 내년에는 대구에서 열도록 했습니다.
한나라당 산자위 소속
이명규, 곽성문, 김성조 의원은
산업자원부 국정감사에서 김영주 장관이
일단 내년에는 대구에서 개최하고,
통합 여부는 여론 수렴과 설문 조사 등을 거쳐 다시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나타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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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호 yt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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