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포항- 대구간 고속도로 개통 이후
대구에서도 포항 죽도시장을 많이 찾고 있지만
위판 시설과 주변 환경은
미흡하기 짝이 없습니다
무엇이 문제인지
김태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수많은 사람들이 다니는 어시장 맨바닥에
물고기들이 아무렇게나 널려 있습니다.
손님은 발로 밟을까봐 슬쩍 밀어 버립니다.
상인은 장화신으로 툭툭 차기 일쑵니다
스티로품에 올려진 물고기도 더러 있지만
문어 등 대부분은 씨멘트 바닥이
바로 진열대입니다
어판장은 항상 물이 흥건하다보니
신발이 젖는 일이 예사고 위생도 우려됩니다
◀INT▶ 최수정/
(바지 젖어 물기 깨끗이)
천장은 낡았고 물탱크는 녹이 슬고
분수처럼 물이 새 나옵니다.
◀INT▶ 심 철/
(경매 같은 것은 재미있는데 위생 신경써야)
어판장 주변에 노점상은 여전히 인도를
막고 있습니다
그나마 재래식 화장실을
지난달부터 수세식으로 바꾸는 공사를 시작한 것은 다행입니다.
◀INT▶ 우상근 과장/포항수협
(자금 확보 시 4억 5천 수협 5천 착공)
S-U]죽도어시장이 동해안 최대라는 명성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위생적인 부분을
최우선적으로 개선해야 할 것입니다.
엠비씨 뉴스 김태래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