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복지단체 비리 행자부 감사

도성진 기자 입력 2007-10-16 16:44:15 조회수 1

대구의 한 복지법인이
억 대의 국고보조금을 횡령한 사건과 관련해
정부와 대구시가 대책마련에 나섰습니다.

행정자치부는
"이번 사건을 통해 복지 관련 시설의
부실한 보조금 관리실태가 드러났다."면서
이 달 중으로 전국 15개 시·도의
복지단체나 시설에 대해
표본 감사를 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대구시도
운영비를 지원받는 천 800여 개의
복지 관련 시설들에 대해
올해 말까지 제도적인 투명성을
확보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