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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보험사기단 44명 검거

도성진 기자 입력 2007-10-16 06:28:36 조회수 1

고의 교통사고로 수 천만 원의 보험금을 타낸 40여명이 잡혔습니다.

대구 서부경찰서는
지난 2003년부터 4년 동안
대구 일대의 도로에서
서로가 모는 승용차를 일부러 들이받아
보험금을 타내는 수법으로
모두 28차례에 걸쳐 8천 900만 원의
보험금을 타낸 혐의로
대구시 수성구 25살 김모 씨 등 3명을 구속하고
선·후배 사이인 나머지 41명을 입건했습니다.

경찰은 이들에게 진단서를 발급해 준
병원들을 상대로도 범행에 가담했는 지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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