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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되돌아 본 뉴스]-96회(10/14~20)

입력 2007-10-15 15:28:17 조회수 1

◀ANC▶
다음은 과거 영상자료를 활용해 만든
대구·경북 되돌아 본 뉴습니다.

1985년 팔공산 집단시설지구에
리프트가 설치됐고
1991년엔 거성관 나이트클럽에서 불이 나
16명이 연기에 질식돼 숨지는 끔찍한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END▶








◀VCR▶
1982년 10월 21일 촬영한
경북 북부지역의 탄광입니다.

석탄연료에 의존했던 당시만 해도
문경을 비롯한 경북 북부지역 탄광마다
채탄작업이 활발하게 이뤄졌습니다.

광부들은 갱속에 들어가 석탄을 캐내고
석탄을 운반하느라 진땀을 흘렸지만,
많은 젊은이들이 일자리를 찾아
탄광촌을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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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5년 10월 18일
팔공산 중턱까지 리프트 운행이 시작됐습니다.

리프트가 팔공산의 중턱까지 운행하자
힘들게 팔공산을 올랐던 시민들은
새로 설치된 리프트를 많이 이용했는데,
이 역시 팔공 골프장과 같이
자연훼손이라는 지적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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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년 10월 17일
비산동 거성관 나이트클럽에서 술을 마시던
영농후계자 30살 김모 씨가 불을 질러
16명이 연기에 질식돼 숨지고/
10여 명이 중화상을 입었습니다.

김 씨는
종업원이 술을 그만 마시라고 하자
손님 대접을 하지 않는다며
나이트클럽 바닥에 휘발유를 뿌리고
불을 질렀습니다.

당시 나이트 클럽에서는
200여 명이 춤을 추고 있었는데/
내부장식에서 유독가스가 많이 발생해
인명 피해가 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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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년 10월 17일
수성구 의회가 개원을 기념해
비내리는 고모령 노래비 제막식을
가졌습니다.

고모령은 파크호텔 뒷편에서
팔현마을 진입로 구간을 말합니다.

대구.경북 되돌아 본 뉴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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