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은 다음달 말까지
이른바 대포차에 대해
대대적인 번호판 야간 영치단속을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매주 화요일을 체납차량 번호판 야간 영치와
대포차 정리의 날로 정하고
30명의 특별 합동단속반을 편성해
자정까지 집중단속을 벌입니다.
특히 오늘부터 19일까지
전국 일제 합동 단속기간에는
자동차세 체납차량과 정기검사 미이행차량,
범죄 차량 등을 단속하기 위해
경찰과 합동으로 대대적인 단속을 합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박재형 jhpark@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