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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산물도 이제 인터넷을 통해 팔리는
시대가 됐습니다. 소비자들은 무엇을 보고
구입을 결정할까요 ?
게시판에 해답이 있다고 합니다.
김건엽기자
◀END▶
예천에서 유기농법으로 농사를 짓는
남기호씨 부부는 인터넷 홈페지
"쌀아지매"를 통해 수확한 농산물을
판매합니다.
지난해 매출은 7천여만원,인건비를 빼고
순수익 5천만원을 올렸습니다.
거실에 있는 컴퓨터 2대는 꺼지질 않습니다.
24시간 컴퓨터를 켜 둔 채 고객들의 질문에
실시간으로 응답하고 있습니다.
◀INT▶ 정옥례/쌀아지매 운영자
이들 부부의 경우처럼
농산물 인터넷 쇼핑몰은 게시판 관리가
가장 중요하다는 연구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C/G 1]제주도 농업기술원의 조사에 따르면
소비자들이 홈페이지에 머무는 시간은
1분이하가 55%로 가장 많았습니다.
[C/G 2]그 짧은 시간동안 게시판을
가장 많이 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결국 소비자들은 1분이내에 게시판을 보며
구매여부를 판단한다는 것입니다.
◀INT▶ 이창훈 농업연구사/
제주도 농업기술원
"(소비자들은)하나의 농산물을 구입하기
위해 5개 이상의 웹사이트를 검색합니다.
이 사이트가 과연 믿을만한 정보를
가지고 있나 없나 판단을 게시판 활성화
여부로 봅니다."
(s/u)인터넷을 활용한 농산물 판매는
농사를 짓는만큼 정성과 관심을 기울여야만
소득으로 연결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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