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러풀 대구 페스티벌의 마지막 날인 오늘도
대구 신천 대봉교 주변과 동성로에서는
가요제와 락페스티벌, 거리난장 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가 이어졌습니다.
또 체험 부스에서는 종이접기와 가면만들기,
천연염색 체험 같은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 프로그램이 펼져진 뒤
대단원의 막을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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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수 acacia@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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