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문화재연구원이
경산에서 영천으로 자리를 옮깁니다.
경상북도가 출연해 설립한
재단법인 경상북도 문화재연구원은
최근 영천시 금오읍 원제리에서
내년 9월 완공을 목표로
새 청사 기공식을 열었습니다.
경북 문화재연구원은 지난 1998년부터
경산시 하양읍 옛 가축위생시험소 건물을
사용하고 있지만 청사가 좁아
유물 보존에 어려움을 겪어 왔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권윤수 acacia@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