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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세계문화엑스포 입장객이 개장 38일만에 100만명을 돌파했습니다.
엑스포조직위는 최단시일에 100만명이 넘어서자 개장을 열흘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김태래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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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7일 화려하게 개막한 경주세계문화엑스포가 100만번째 입장객을 맞았습니다.
◀INT▶ 김미화/100만번째 입장객
포항시 연일읍
지난 2003년보다 열흘 빠른 38일만입니다.
개장 이후 최단시일에 100만명을 돌파한 것은
올해 새롭게 선보인 경주 타워의 영향이
컸습니다.
세계 각국의 문화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실크웨이는 관람객들의 기대를 채워주기에
충분했습니다.
러시아 아이스 발레쇼는 화려한 의상과 섬세한 율동으로 관람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 잡았습니다.
관람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자
엑스포조직위는 전격적으로 연장 운영을
발표했습니다.
◀INT▶ 김관용 엑스포조직위원장
경북도지사
11월 5일까지 연장된다는 소식에 관람객들도
크게 반깁니다.
◀INT▶ 구민호 손수진
해외 진출로 명성이 더 높아진 경주세계문화엑스포가 명실상부한 국내 최대의 문화엑스포로 성공을 거두고 있습니다.
엠비씨 뉴스 김태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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