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상공회의소가 지역 제조업체
71개사를 상대로 투자현황을 조사한 결과
업체당 평균 투자 계획금액이
2006년 133억원에서 2007년 75억원,
2008년에는 68억 원으로 줄었습니다.
실제로 투자한 금액도
지난 해 업체당 평균 146억원에서
올해는 75억원으로 감소했습니다.
구미상공회의소는
환율하락에 따른 수출 부진과
수도권 공장규제 완화 등으로
투자가 줄었다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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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우 leet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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