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보조금 횡령한 복지법인 이사장 입건

도성진 기자 입력 2007-10-15 08:14:54 조회수 1

대구 성서경찰서는 지난 9년 동안
노숙자 무료급식소와 쉼터 등을 운영하며
인건비와 운영비, 급식비 등의 영수증을 위조해
9천 200만 원을 횡령하고
노숙자 2명을 조리원으로 가짜로 등록시켜
인건비로 2천 200만 원을 횡령한 혐의로
모 복지법인 이사장 51살 조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은 국고보조금을 지원 받는
다른 복지 단체에 대해서도
수사를 확대할 방침입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