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성주에 대형 공장을 차려놓고
불량 참기름 35억 원 어치를 만들어
전국에 팔아 온 업체가 최근 적발됐는데요.
한 번 기름을 짜낸 찌꺼기를 버리지 않고
여러 번 재탕하는 수법을 사용했다지 뭡니까요.
대구 성서경찰서 윤순옥 외사계장(女,경상도),
"원래 참기름은 참깨나 참깨 가루를 한 번만
짜낸 것을 써야하는데 그 찌꺼기를
계속 짜내서 묽은 기름을 섞어서
불량 참기름을 만들었어요."이러면서
일단 덜 고소한 참기름은 의심해야 한다고
강조했어요.
허허 참, 요즘 재활용에 재건축에 재개발이
유행하니까 참기름까지 재탕하는 모양입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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