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교사들 징계 많아

입력 2007-10-13 11:52:11 조회수 1

성추행이나 횡령, 음주운전 등
각종 비위 사실로 징계를 받은
경북지역 교사수가 최근 5년간 165명으로
나타났습니다.

한나라당 주호영 의원이
교육인적자원부로부터 제출받은 국감자료에
따르면 2003년부터 올해 7월까지
경북지역에서는 모두 165명의 초,중,고교
교사들이 징계를 받았으며
이 중에는 파면 2명을 포함해 정직이나 해임 등 중징계를 받은 교사도 17명에 이르렀습니다.

징계 사유별로는 음주운전이 76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성추행이나 성희롱,무단결근,
횡령, 뇌물수수 등 교사의 품위유지 의무를
심각하게 위반한 사례도 있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