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에서 발생한 40억 원대 낙찰계 사기사건
용의자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영덕경찰서는 영덕군 영해면에서 발생한
낙찰계 사기사건 용의자 56살 박모 씨를
어제 서울시 송파구 문정동의 한 원룸에서
검거해 오늘 새벽 영덕으로 압송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박 씨는 영덕군 영해면에서
8개의 낙찰계를 운영하면서
주민 95명으로 곗돈 37억 5천만 원을 받아
지난 7월 중순 잠적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도피생활을 하던 박 씨는 그저께 모 방송사의
시사 프로그램에 얼굴이 공개되면서
이웃 주민의 신고로 검거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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