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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의 계절이 찾아 왔습니다.
주말인 내일 구름이 많이 끼어
산에 오르기 무난한 날씨가 예상됩니다.
하지만 팔공산 단풍은 아직 일러
다음 주부터나 볼 수 있겠습니다.
박선형 기상캐스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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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 설악산을 시작으로 오색의
고운 단풍이 남쪽으로 남쪽으로
내려오고 있습니다.
S/U]단풍은 산 전체 높이의 2할 가량
물들었을 때 첫 단풍이 들었다고 하는데요..
보시는 것처럼 조금씩 물들고 있지만
아직 팔공산 단풍이 시작됐다 볼 수는
없는 정돕니다.
기상청 발표에 의하면 다음 주 중반부터
물 들기 시작해 26일 쯤 절정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S/U끝)
우리지역에서 가까운 가야산도
이제 막 물들기 시작해 다음 주 쯤 돼야
단풍을 제대로 볼 수 있겠습니다.
그러나 지리산 뱀사골 주변으로는
이미 단풍이 들어 다음 주면
절정에 이르겠습니다.
주말인 내일 대구와 경북 지역은
구름이 많이 끼겠습니다.
산을 오르기에 무난한 날씨가 되겠는데요..
동해안 지역으로는 북동기류의 영향을 받아
한때 5mm 미만의 비가 내리겠고,
기온도 20도를 밑 돌아 쌀쌀하겠습니다.
S/U] 모레도 구름이 많겠고,
경북 대부분 지역의 아침기온이
10도 이하로 떨어져 일교차가
크게 나겠습니다.
올 가을은 지금까지 흐린 날이 많고, 강수량이
예년 보다 배로 많아 단풍 색이
지난 해 만큼 좋지는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이달 하순 고기압 영향을 자주 받으며
맑은 날이 많을 것으로 보여 남은 가을..
나들이 가시거나 등산 하시기에
좋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기상캐스터 박선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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