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석유공사가 정부 보유분 비축유를
비싸게 구입했다는 지적입니다.
한나라당 곽성문 의원이
한국석유공사로부터 제출받은
비축유 구입 현황에 따르면
한국석유공사는 지난 10년간
2천 970만 배럴의 원유를
8억 900만 달러에 구입해
연중 최저 가격으로 샀을 때보다
1억 6천만 달러나 더 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곽성문 의원은 보통 1월에서 3월 사이가
국제 원유가가 연중 가장 낮지만
매년 한국석유공사의 비축유 구입계획 승인이
늦어져 유가가 가장 쌀 때를 놓치기 때문이라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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