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안동 월영교 하자보수 공사가
상당기간 늦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안동시의회 행정사무조사 결과에 따라
안동시가 시공회사에 하자보수를 요구했지만
시공회사가 반발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성낙위기자
◀END▶
안동시가 월영교 보수공사를 놓고 골머리를
앓고 있습니다.
당초 월영교 상판 전면 교체비로 11억원을
확보하고
실시설계까지 마무리 했습니다.
하지만 행정사무조사를 벌인 안동시의회는
월영교 공사와 관련해
시공과 감독 모두 부실했다며 시공업체에
하자보수를 요구했습니다.
이에 따라 안동시는 행정사무조사 결과를
업체에 통보했고,
(CG)시공업체는 목재부분 사전 시험 미실시에 대해 일부 잘못을 시인하고 있지만
나머지는 잘못이 없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하자보수입니다.
어느 부분이 잘못됐는지 결론을 내리기도
쉽지 않습니다.
설령 보수를 한다해도
처음에 시공한 동일한 자재로 공사를 하게돼
실효성이 의문입니다.
(S/U)특히 안동시가 월영교 하자보수를
요구해도 시공업체가 이를 거부하면 뚜렷한 해결 방법이 없습니다.
안동댐의 명물인 월영교는 폐쇄된 지 1년이
다 됐습니다.
시공회사가 법적인 절차에 들어갈 경우
월영교 보수공사는 언제 시작될 지 기약할 수
없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