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자매도시의 날을 맞아
일본과 중국, 베트남 등 해외 자매도시들의
대표 사절단이 대구를 찾습니다.
자매결연 10주년이 되는 히로시마는
아키바 시장과 일한 친선협회 등
민간단체 회원 130여명, 예술단 등
모두 2백여명으로 방문단을 구성해
오늘 오후 대구공항에 도착합니다.
또 중국 칭다오와 닝보, 베트남 다낭의
도시대표단과 예술공연팀으로 구성된 사절단도
오늘 차례로 대구에 옵니다.
이들 해외 사절단은 컬러풀 대구페스티벌 때
도시별로 예술공연을 펼치며
시민과 함께 하는 마당을 마련합니다.
특히 히로시마 사절단의 경제인들은
내일 아미고호텔에서 지역 기업인과 만나
상호경제협력 방안을 모색하게 되고,
아키바 히로시마 시장은
명예대구시민증을 받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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