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보건대는
한국 근현대미술 대가들의 작품을
한 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딥 이모션(Deep Emotion)'전시회를
오늘부터 오는 28일 까지 엽니다.
대구보건대 인당박물관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는 박수근, 이중섭, 천경자 등
한국 근현대 미술의 대가 35명의 작품을 비롯해 모두 50점의 작품이 소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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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kimc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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