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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청정에너지특구, 지역경제 효과있나?

김형일 기자 입력 2007-10-11 16:02:13 조회수 1

◀ANC▶
영덕이 청정 에너지 특구로 지정됐지만

특구 조성 사업이 침체된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 넣을수 있을지 ,앞으로 풀어가야 할 과제도 많습니다.

김형일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영덕 청정 에너지 특구의 대표적인 민자
사업으로 알려진 태양광 발전소 예정지입니다.

하지만 청정 에너지란 상징적인 의미만 있을뿐 깊은 산속에 위치해, 관광 유발 효과도 지역
경제에 미치는 영향도 거의 없습니다.

CG)더구나 태양광 민자 사업를 제외한 백
35억원의 사업비 가운데 영덕군이 53억원이나 부담해야 되고, 국비 지원은 40%에 불과합니다.

◀INT▶최영규 의장
-영덕 미래포럼-

특히 청정에너지 특구가 과연 침체된 영덕
경제에 새로운 활력소가 될 수 있을지 앞으로의 큰 과젭니다.

CG)백 19억원이나 투자될 예정인 풍력 발전
테마 파크가 자칫 전시성 시설물에 그치거나, 청정 에너지와는 관련도 없는 체육 시설 조성에 막대한 예산을 낭비할 경우 기대 효과를 거둘 수 없습니다.

하지만 영덕군은 수백억원의 경제 유발 효과를
자신하고 있습니다.

◀INT▶김세규 담당 -영덕군-

막대한 예산을 들인 만큼 청정에너지 특구
사업이 지역 경제에도 효자 노릇을 할 수 있는 방안을 영덕군은 보다 더 고민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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