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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체전 중반 접어들어

서성원 기자 입력 2007-10-11 19:24:18 조회수 0

전국체육대회가 중반으로 접어든 가운데
대구시 선수단은 오늘
카누 남자일반부 C2(씨투) 500미터에서
동구청의 이승우,이병탁 선수가
대회 6연패를 달성했고,
양궁에서 계명대 장혜진 선수가
금메달 하나를 더 따 3관왕에 오르는 등
금메달 10개를 추가했습니다.

경북 선수단도
역도 여자일반부 69킬로그램급에서
경북개발공사 황푸름 선수가 3관왕에 오르는 등
세팍타크로,육상,사이클,체조 등에서
오늘 하루만 18개의 금메달을 추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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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원 seo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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