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 취업한 새내기 직장인들이
대학 후배들의 취업을 위해 천 500만 원의
장학금을 모아 전달해 미담이 되고 있습니다.
영진전문대를 졸업하고 지난해
하이닉스 반도체에 입사한 40명과
올해 인턴 사원으로 참여중인 40명 등
80명의 새내기 직장인들은
십시일반으로 모은 천 500만 원을
후배들의 취업을 위한 장학금으로 써달라며
학교측에 전달했습니다.
이들은 취업이 어려운 상황에서
학교측이 기업체와 협약을 함으로써
취업이 이뤄졌기 때문에 고마움을
후배들의 장학금으로 대신하기 위해서라고
동기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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