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대구의 한 백화점이
가을 정기 할인 판매를 하면서
비싼 수입가구를 싼 값에 판다고 광고해 놓고는
막상 세일 첫 날 손님이 찾아가자
물건이 없다며 퇴짜를 놓았다지 뭡니까요.
결국 공정거래위원회를 찾은
30대 피해 여성은
"10월 3일부터라고 해서 제가 첫번째 손님으로 갔는데 물건이 하나도 없다는 건 완전히 우롱하는거죠. 일단 광고가 나가면 손님이 많이 올거니까 이 상품 없으면 다른 상품 사는 경우도
있거든요."라며
백화점의 얄팍한 상술에 혀를 찼어요.
허허, 거 듣고 보니
대형 유통업체들이 잘 써먹는 한정판매니
선착순 판매니 하는 것들도 눈 여겨
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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