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사과의 해외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공동브랜드를 사용합니다.
경상북도는
경북지역 수출사과의 공동브랜드를
'데일리(Daily)'로 정하고
수출시장에서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지금까지 지역별로 다른 브랜드를 쓰면서
비슷한 품질의 일본 사과보다
인지도가 떨어진다는 판단에서입니다.
공동브랜드 '데일리'의 사용으로
사과수출 주력시장인 대만에서의 점유율을
3.3%에서 2015년까지 20%로 높인다는
전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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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한 joj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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