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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기름값이 워낙 비싸다 보니
서민들은 보일러 틀기가 부담스럽다고 하는데요
그래서 인지 요즘 연탄수요가
부쩍 늘어나고 있다고 합니다.
성낙위기자가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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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에 있는 연탄공장.
연탄이 생산라인을 타고 끊임없이 쏟아져
나오고
차량에 연탄을 싣는 손길이 분주합니다.
(S/U) 연탄 수요 성수기인 요즘
생산된 연탄은 이처럼 차량에 실려 곧바로
배달됩니다.
이 공장의 하루 연탄 생산량은 5만장.
기온이 떨어지면서 서민들의 겨울나기 준비로
연탄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INT▶김동필 공장장 -영주연탄-
연탄값은 거리와 위치에 따라 약간의 차이는
있지만
배달료를 포함해 한 장에 280원.
등유는 1리터에 910원선까지 급등하면서
등유 200리터 한 드럼이면
연탄 650장도 넘게 살 수 있습니다.
기름값의 3분의 1 정도면 한 겨울을
따뜻하게 지낼 수 있어
난방으로 기름 대신 연탄을 사용하는 가정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INT▶유호종 -연탄직매인-
계속된 기름값 인상으로
한동안 잊혀져 가던 연탄이 다시 서민들의
곁으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MBC뉴스 성낙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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