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교육청이 내년 3월 북구에 새로 생기는
2개 고등학교의 이름을
시민들을 대상으로 공개 모집합니다.
새로 생기는 학교는
북구 구암동과 매천 택지지구에 들어서는데
지역의 특색이나 지명의 유래 등을 반영한
이름이 선정될 예정입니다.
대구시교육청은 오는 15일까지
학교 이름 제안서를 접수하고,
22일 교명 선정위원회 회의를 거쳐
이름을 결정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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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수 acacia@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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