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이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에서 열린
'제 1회 도시의 날' 기념식에서
'2007년 제 1회 살고 싶은 도시만들기 대상'에서 활력 도시부문 대상을 받았습니다.
김천은 현대모비스 등 36개의 기업을 유치하고
3천 3백여 명의 신규 고용을 창출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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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kimc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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