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20억원어치의 유사휘발유를 팔아온 혐의로
제조업자 A씨를 구속하고
종업원 4명은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유사휘발유를 제조하고
유통하는 과정 등을 촬영해
증거로 확보하고 이들을 사법처리하는 한편
유사휘발유 180통을 압수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김철우 kimcw@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