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R]입체 영화에 빠져요

입력 2007-10-09 16:16:00 조회수 1

◀ANC▶

평상시에는 쉽게 보기 어려운 세계 각국의
입체 영화들이 경주 세계문화엑스포에서
국내 첫 나들이에 나섰습니다.

주인공들이 화면 밖으로 금방이라도
튀어나올 듯 생생한 장면이 관람객의 눈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정미정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마법의 집에 살고 있는 생쥐.

우연히 상자에 갇혀있던 요정을 풀어주면서
이야기는 시작됩니다.

보답으로 소원을 이루자 욕심이 생긴
생쥐는 이번엔 겁도 없이 큰 상자 열기에 도전하다 괴물을 만나지만 충치를 뽑아주는 재치로
위기를 넘기는 이야깁니다.

일본 NHK가 �흙으로 인형을 빚어 제작한
'더 박스'는 세계 유일의 입체 영화관용 클레이
에니메이션으로 국내에선 처음으로
선을 보이고 있습니다.

◀INT▶김도희(영천 단포초등)

◀INT▶박미자(경주시 황성동)

외계인들이 새로운 정착지를 찾아
지구를 찾지만 그들이 발견한 건
놀이공원.

외계인들이 지구 정착에 도전하는
에피소드를 담은 에일리언 어드벤쳐도
벨기에 작품으로 국내에서 처음으로
소개됩니다.

이밖에도 미국 작품 '폴라 익스프레스,
신라의 문화유적을 가상현실 기법으로
재현한 '서라벌의 숨결 속으로'등
4개국 6개 작품이 이번 엑스포 기간동안
이어집니다.

◀INT▶변영구 입체영화제 담당
-경주 세계문화엑스포 조직위-

입체 영화들은 상영관에서 실제로
관람용 안경을 써야 생생한 장면을
즐길 수 있으며 토우대장 차차와 함께
우리 영화와 외국의 에니메이션을
함께 감상할 수 있는 기회로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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