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대구문화방송이 집중 보도한
시각 장애인용 점자블럭의 부실 관리에 대해
대구시가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대구시는
국가인권위원회는 물론
대구지역 구청 등 관공서의 점자블럭에 대해
실태 조사를 하는 한편,
담당 공무원들에게도 점자블럭의 철저한 관리와
관련 규정 준수를 촉구하는
공문을 보낼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대구 장애인연맹 등 장애인 단체들도
월드컵경기장 등 공공시설을 중심으로
점자블럭의 관리 실태를 조사하는 등
적극적인 개선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