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불법 사행성 게임장 적발

권윤수 기자 입력 2007-10-09 16:15:07 조회수 0

건물 지하를 빌려
불법 사행성 게임장을 운영한 일당이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대구 수성경찰서는
지난 3일부터 동구 신천동의 건물 지하 1층에
불법 사행성 게임장을 개설해
단골 손님을 상대로 하루 평균
400만 원의 부당 이익을 올린 혐의로
업주 42살 A모 씨 등 3명을 긴급체포하고,
게임기 20여 대를 압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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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수 acacia@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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