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우리말 간판 사진 수상작 전시

입력 2007-10-09 10:16:41 조회수 1

한글날을 맞아 경북대 대강당 전시실에서
아름다운 우리말 간판 사진 공모전 수상작품
전시회가 열려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경북대 국어생활상담소 주최 공모전에서
대상을 받은 작품인
가구점 간판 이름 '손때'를 비롯해
유기농 음식점 '한 처음에',
미술학원인 '햇볕한줌', 카페 '쉴 만한 물가',
칵테일 바 '소나무 향기 숲' 등 200여 점의
작품이 선보이고 있습니다.

경북대 국어생활상담소는
외래어나 외국어 간판이 범람하는 가운데
순수 우리말 간판의 우수성을 알리고
확산시키기 위해 공모전을 열었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