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해 동안 상영된
국내 영화의 최고 연기자를 뽑는
'제 1회 대한민국 영화연기대상'
인터넷 본심 투표가 오는 13일까지 계속됩니다.
경상북도와 경주시가 주최하고
경북영상위원회와 한국영화배우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대한민국 영화연기대상'은
다른 영화제와는 달리 인터넷을 통한
시민들의 심사로만 수상자가 결정됩니다.
오는 13일까지 계속되는 본심에서는
예심에서 선발된 각 부문의 상위 5편을 두고
투표가 이뤄집니다.
제 1회 대한민국 영화연기대상 시상식은
오는 19일 경주에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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