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분권 얘기가 나온지 몇 년이나 됐지만
지역의 고 3수험생들이 서울지역 대학으로
진학하려는, 이른바 지역 인재 유출 현상이
매우 심해서 적어도 대학 진학에 있어서는
지방분권이 공염불에 그치고 있다는 얘긴데요.
김호원 경신고등학교 교장,
"만약에 경북대와 서울의 중하위권 대학에
모두 합격을 했을 경우에 대부분이
서울 중하위권 대학에 등록을 하려고 합니다."
이러면서 학생들 사이에 지방 대학 기피 현상이
매우 심하다고 했어요.
네---농촌에는 요즘 젊은 사람들의 귀농이
늘고 있다는데, 서울로 향하는 유학생들은
마음은 언제쯤 돌아올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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