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첫 차별시정 신청으로 관심을 모았던
농협 고령 축산물공판장 비정규직 근로자들의
차별시정 신청 심판이 오늘 열릴 예정이어서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경북지방노동위원회는
오늘 오후 1시 차별시정 심판 회의를 열고
농협 고령축산물공판장 비정규직 근로자들이
제출한 차별시정 신청에 대한
최종 심판을 할 예정입니다.
오늘 심판에서는 경북지노위원장을 비롯한
3명의 공익위원이 사측과 노측의 위원으로부터
최종 설명을 들은 뒤 그동안의 사실조사와
현장 실사 등을 토대로 최종 심판을 내릴
예정입니다.
고령 축산물공판장 비정규직 근로자 11명은
지난 7월 공판장으로부터 정규직 근로자들에
비해 차별을 받고 있다며 경북지노위에
전국 처음으로 차별시정 신청을 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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