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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상주,10년만에 아파트 공급

김건엽 기자 입력 2007-10-08 15:14:49 조회수 1

◀ANC▶
상주 무양동 일대가 아파트 건설을 위한
국민임대주택지구로 지정됐습니다.

최근 10년간 신규 아파트 공급이 끊겼던
상주지역 주택난 해소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김건엽기자
◀END▶


이번에 건설교통부가 국민임대주택지구로
지정한 곳은 북천을 끼고 있는 무양동 일대
7만3천㎡입니다.

[C/G]주공은 이곳에 1,500억원을 들여
60㎡ 이하 국민임대주택 767세대와
85㎡ 이하 일반분양 508세대 등
모두 1,275세대의 아파트를 공급할 계획입니다.

청동기 시대 유적이 발견되면서
아파트 건설이 무산된 복룡지구를 대체하는
규모로,최근 10년만에 처음으로
신규로 공급되는 아파트입니다.

◀INT▶ 성백영 감사/대한주택공사

[C/G]주공은 지주들과의 충분한 협의를 거쳐
보상가를 결정해 11월 용지보상에 들어가고,
내년 5월에 착공해 2009년 하반기에
분양할 계획입니다.

10년만에 아파트 건설이 확정된
이번 주공에 이어 민간건설사 2곳도
무양과 냉림동에 440여 세대의 아파트를
짓기 위한 절차를 밟고 있어
상주지역의 주택난 해소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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