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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와 상주대 통합 가시밭길

입력 2007-10-07 17:02:43 조회수 1

경북대와 상주대가
통합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지만
적지 않은 진통을 겪고 있습니다.

지난 9월 28일 양해각서 체결 이후
상주대에서는 총학생회와 총동창회,
범시민 추진위원회 등이 통합에 강하게
반대하면서 총장 퇴진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상주대 본부측은
국립대 통합 계획서 제출 마감 시한인
다음 달 2일까지 교육부에 관련 서류를
제출할 계획이지만 반대의 목소리가 워낙 커
계획대로 일정을 밟을 수 있을 지 미지숩니다.

경북대와 상주대는 다음 달 2일까지
통합 계획서를 교육부에 제출하면
3년 동안 200억 원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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