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안동 탈춤축제와 풍기인삼축제가
오늘 동시에 막을 내렸습니다.
올해도 많은 사람들이 축제장을 찾았지만
관람객수와 반응을 통해 본
두 축제의 결과는 엇갈렸습니다.
정동원 기자
◀END▶
올해 탈춤축제 폐막은
달집 태우기 대신 석전 놀이가 장식했습니다.
돌팔매질로 승부를 겨루는 민속놀이,
여기에 탈을 쓰고
고무공으로 상대편을 공격합니다.
이펙트)
지난 열흘동안 계속됐던 탈춤축제는
특히 아이들의 체험장으로 인기를 끌었습니다.
◀INT▶관광객
"체험장이 몰려 있어 좋다"
올해는 7개국, 9개팀의
외국 공연단 수준이 높아졌고
외국인을 포함한 외지 관광객이 늘었다는 점도
고무적입니다.
하지만
해마다 똑같은 공연이 나열된다는 지적이
올해도 똑같이 나왔습니다.
탈춤 축제란 행사에서
국내외 각종 탈춤 공연이
전체 축제를 견인하지 못하면서
CG)올해 전체 관람객은
작년에 비해 10만명 정도 줄었고
하회마을과 탈춤공연장 입장료 수익도
28%포인트 떨어졌습니다.
◀INT▶이동수/조직위 이사장
역시 오늘 막을 내린 풍기인삼축제는
행사 5일동안 백만명 정도가 찾아
작년에 비해 두 배 가까이 늘었고
인삼 판매액도 130억원 정도로 집계돼
탈춤축제와 대조를 보였습니다.
mbc뉴스 정동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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