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경북지역에서 생산되는 사과의 29%가
우박피해를 입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상북도가 올해 사과 우박피해를 추정한 결과
피해 사과는 7만 4천여 톤으로
전체 사과생산량의 29%에 이르고 있습니다.
지역별로는 안동이 만 9천 7백 톤으로
가장 큰 피해를 입었고
청송,봉화,영주의 순으로
북부지역에 피해가 집중됐습니다.
우박피해를 입은 농가는 상품성을 잃어
제값을 받지 못하고 있어
자치단체의 사과 팔아주기와 수매에도 불구하고
농가의 피해는 불가피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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