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라이온즈의 양준혁이
어제 부산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도루 2개를 성공해개인 통산 네번째로
'20홈런-20도루'기록을 달성했습니다.
양준혁은 특히 38세 4개월의 나이로 이 기록을 세움으로써 프로야고 통산 최고령
20홈런 20도루의 주인공이 됐습니다.
한편 양준혁 선수는 어제 2타수 1안타로
시즌 타율을 3할 3푼 7리로 마감해
3할 3푼 8리를 기록중인 가운데 1경기를 남겨둔
기아 이현곤 선수에게 타격왕 자리는 내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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