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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대학들 취업 행사 경쟁적으로 열어

입력 2007-10-05 17:24:54 조회수 1

◀ANC▶
국내 주요 대기업들의 하반기 채용인원이
지난 해에 비해 감소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지역 대학들이 앞다퉈
채용 설명회와 박람회를 열고 있습니다.

장원용 기자가 취업 행사장을 다녀왔습니다.
◀END▶








◀VCR▶
하나의 정보라도 더 얻으려는 취업 준비생들의
긴장된 눈빛에서 올해 취업문도 바늘구멍임을
실감할 수 있습니다.

영남대가 대구노동청과 함께 어제부터 열고
있는 취업 한마당 행사장 내 40여개 부스마다
학생들의 방문이 줄을 잇습니다.

◀INT▶ 김동균 4학년/
영남대 신소재공학부

◀INT▶ 조주용 4학년/
영남대 기계공학부

경북대에서 지난 1일부터 열리고 있는
취업박람회장도 열기가 뜨겁기는 마찬가집니다.

경북대는 지난 9월 1차 박람회에 대한
학생들의 참여 열기가 워낙 뜨거워
2차 박람회를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S/U)
"대학들이 앞다퉈 취업 행사를
열고 있는 것은 취업률이 곧 그 대학의
경쟁력으로 인식되고 있고, 나아가
신입생 모집에까지 영향을 미치기 때문입니다."

기업체로서도 지방대 출신자가 필요한 영역이
있어 지방대 출신자가 무조건 불리하다는 것은
선입견일 뿐이라고 말합니다.

◀INT▶ 이태원 인사 담당자/
현대해상화재보험

대학과 기업체의 요구가 맞아 떨어져
지역에서 취업행사가 자주 열린다는 것은
일단 고무적입니다.

하지만 취업 기회가 특정 대학 특정 학과에
치우친 경향이 여전하다는 아쉬움이 있는 만큼
보다 다양한 취업 행사가 보다 많은 대학에서
보다 자주 열리도록 하는 노력이 있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mbc 뉴스 장원용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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