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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은 "천고마비"라 해서
하늘이 높고, 말이 살찐다 했는데
올 가을은 파란 하늘 보기가
힘든 것 같습니다.
내일은 화창하지만,
모레는 다시 비가 내리겠습니다.
박선형 기상캐스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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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대구 16.5, 봉화 8.1도 등
일부 지역이 올 가을 들어 최저기온을
기록하면서,
낮 기온과 일교차가 10도에서 많게는 15도로
크게 났습니다.
S/U]뭉개구름 사이로 오랜만에 보는
파란 하늘이죠?
일교차도 크게 나 전형적인 가을 날씬데요..
주말인 내일도 맑고 청명하겠습니다.
일교차가 10도 이상 나 아침은 쌀쌀하고,
낮은 조금 덥겠습니다.
하지만 모레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으며
흐리고 비가 내리겠습니다.
(S/U끝)
올 해는 가을 답지 않게 청명한 하늘 보기가
어려운데요..
지난 달 21일에는 대구에 때아닌 열대야가
나타나기도 했습니다.
차고 건조한 이동성 고기압 대신
중국에서 형성된 저기압의 기압골 영향을
받으며 흐린 날이 많았기 때문입니다.
실제 지난 달부터 지금까지 대구는 맑았던 날이
겨우 열흘..강우량은 배나 많고, 일조량은
예년의 절반 수준이었습니다.
흐린 날이 많아 낮 기온은 평년과 비슷해도,
아침 기온이 예년보다 2~3도 높아
일교차도 크게 나지 않았습니다.
(C.G 끝)
S/U] 하지만 다음 주부터 서서히 아침기온이
낮아져 일교차가 더 커지겠고,
이 달 중순부터는 점차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여
맑은 하늘도 자주 볼 수 있겠습니다.
기상캐스터 박선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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