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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가 남북간의 교류협력을
추진하기로 한 가운데
탈춤교류의 성사 여부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성낙위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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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다음 달 도의회 정례회에
남북교류 협력 조례안을 상정합니다.
남북교류와 재원 마련방안이 담겨있는
이 조례가 제정되면 교류사업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INT▶새경북기획단 관계자 -경상북도-
"조례를 근간으로 남북교류협력위원회를 만들어
전문가를 중심으로 사업구상도 구체화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남북교류에서 우선적인 고려대상은
문화분야입니다.
그 중 하나가 남한의 대표적인 탈춤인
하회별신굿 탈놀이와 북한 탈춤과의 만남입니다
황해도 은율탈춤과 봉산탈춤,
함경북도 북청사자 놀음 등이 교류 대상입니다.
국제탈춤축제를 개최하고 있는
안동시도 문화교류 협력을 적극 검토하고
있습니다.
이르면 내년 안동탈춤축제에서
남북 탈춤의 공연이 가능할 수도 있습니다.
◀INT▶김휘동 -안동시장-
청량산 일대의 공민왕 유적과 민속도
연구가 진행되고 있어서
고려의 중심인 개성시와 우호 교류 협력도
가능해 보입니다.
클로징) 경상북도가 남북교류 협력사업 추진을
구체화하고 있는 가운데
문화예술분야 교류가 성사될 수 있을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성낙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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