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상호저축은행 사채업자 전주 역할

이성훈 기자 입력 2007-10-04 11:21:27 조회수 1

서민금융기관인 상호저축은행이 대부업체에
돈을 지원한 것으로 드러나 빈축을 사고
있습니다.

금융감독원이 한나라당 진수희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전국 46개 상호저축은행이 120개 대부업체에
3천 616억 원을 지원한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 가운데 지역의 한 상호저축은행도
지난 6월 말까지 3개 대부업체에
모두 16억 원을 지원한 것으로 나타나
사채업자의 전주 역할을 했다는 빈축을 사고
있습니다.

이 상호저축은행은
서울지역 상호저축은행과 컨소시엄 형태로
지원이 이뤄졌고 지난 달 빌려준 돈을 모두
되돌려 받았다고 해명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