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학교 김순권 교수가
기존의 사료용 옥수수종보다
수확량이 두 배 가량 많은
사료용 슈퍼옥수수를 개발했습니다.
경북대는 김 교수 연구팀이 개발한
신품종 가축 사료용 옥수수 2품종을
각각 `경대 사이리지 1호'와
`경대 사이리지 2호'라는 이름으로 육성해
국립종자관리소에 품종등록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번에 개발한 신품종들은
김 교수가 지난 1976년에 개발,농가에 보급한 사료용 옥수수인 `수원 19호'보다는
수확량이 50% 이상, 수입 미국종보다는
20∼30% 정도 많은 것으로 분석됐는데
완전 무농약 재배가 가능하고,
어떤 토양에서도 적응력이 뛰어납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