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지방경찰청은
성인 전화방에서
유사성행위를 한 혐의로
구미시내 모 전화방 업주 47살 신모 씨와
손님 등 5명을 불구속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신 씨는 지난 3월 중순부터
자신이 운영하는 구미시내 한 성인 전화방에
20살 남모 양 등 여종업원 2명을 고용해
손님 33살 박모 씨로부터 돈을 받고
유사성행위를 하도록 알선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윤태호 yth@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