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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대구시 대기오염도 변화 추이

입력 2007-10-04 18:01:37 조회수 1

◀ANC▶
대구시의 대기 중에 어떤 오염 물질이
가장 많을까요?

아황산가스의 오염도는 갈수록 줄어드는데 반해 오존과 이산화질소의 오염도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장원용 기자가 보도.
◀END▶









◀VCR▶
대구지방환경청이 대구시 이현동 측정소에서
측정한 아황산가스 농돕니다.

(CG) 10년 전인 97년에는 0.032 ppm 이었으나
2001년에는 0.012 ppm으로 낮아졌고,
지난 해에는 0.010 ppm으로 더 낮아졌습니다.
(CG 끝)

시내 다른 측정소에서 잰 아황산가스 측정치도 10년 전과 비교해 절반 이상 낮아졌습니다.

아황산가스만 놓고 보면 대구시의 대기 상태가
좋아진 것 처럼 보이지만 전체적으로는
더 나빠졌습니다.

(CG) 대명동 측정소에서 측정한 오존 농도는
10년 전에 0.015 ppm 이던 것이
지난 해는 0.021 ppm으로 높아졌습니다.

이산화질소 역시 10년 전과 비교해 꾸준히
증가하는 추셉니다. (CG 끝)

◀INT▶ 이상욱 과장/
대구지방환경청 측정분석과
[ 아황산가스의 경우 황 함유량을 줄이도록
하는 정책이 꾸준히 시행됐기 때문에 줄었고,
오존과 이산화질소의 경우는 자동차 수의
증가 때문에 높아졌습니다.]

◀INT▶ 정인성 교수/
계명대 동산의료원 산업의학과

(S/U) 늘어나는 자동차 수만큼 시민들의 건강도
위험에 놓일 수 밖에 없습니다.

자동차 배기가스를 줄이거나 억제하는
방법찾기에 보다 많은 고민이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mbc 뉴스 장원용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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