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최초 민간 창작뮤지컬
'만화방 미숙이'의 재공연이
오늘 대구대학교 초청 공연을 끝으로
막을 내렸습니다.
'만화방 미숙이'는 올해 초 초연된 뒤
지난 8월 재공연에 들어갔는데
오늘 공연으로 총 123회 공연에
관객 만 8천명을 기록했습니다.
극단 뉴컴퍼니는 다음 달 초
지역 최초 대극장용 창작 뮤지컬
'화이트 데이'를 선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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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수 acacia@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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