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부터 시작될 국민참여재판 실시를 앞두고 대구에서도 국민참여 모의재판이 열립니다.
대구지방법원은 오는 29일 오전 10시
대구지방법원 제 11호 법정에서
시민 배심원 후보들이 참석한 가운데
내년부터 실시되는 국민참여 재판과
같은 형태로 모의재판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대구지방법원은 이를 위해
대구지법 관할구역 안에 주민등록이 있는
시,도민 가운데 무작위 추출방법으로
520명을 선정해 배심원 참여요청서를
보냈습니다.
대구지법은 국민참여 재판제도의 성공을
위해서는 국민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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